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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마티카 앤 라이프] 식물과🌿 잘 살아갑니다 작성자 : 작성일 :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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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과🌿 잘 살아갑니다 


    초록빛으로 물드는 삶



    새벽 공기가 꽤 차가워졌다. 아직 어둑한 베란다를 둘러본다. 따뜻한 이불 속에 있다 차가운 공기를 마주하니 손발이 시리다. 왼손엔 잠옷 소매를 끌어당겨 그러쥐고 오른손으로 양철 물뿌리개를 들고 화분에 조르륵 물을 준다. 출근 준비를 하면서도 고민하다 물을 주지 않았던 식물들 을 떠올린다. 출근 전에 한 번 더 둘러보고 나가자. 


    아침 7시쯤 다시 베란다에 들어서니 가늘고 투명한 겨울 햇살이 창 가까이에 자리한 식물들에 손을 뻗는다. 밤 사이 창을 향해 새 줄기를 틔워낸 한련화 잎에 가장 먼저 닿는다. 동글동글한 잎 테두리를 따라 햇살이 반짝거린다. 베란다 깊은 곳은 아직도 푸른 새벽이지만, 오래가지 않 을 것 같다. 십 분 남짓한 시간 동안 햇살이 닿는 이파리들이 늘어나면서 반짝임을 더해간다. 가장 안쪽에 있던 청나래 고사리에 햇살이 닿고 나서야 장면이 멈추고 거실 벽에 걸린 시계 초침 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온다. 우연히 목격한 근사한 장면 덕에 들뜬 기분으로 집을 나선다. 이번 겨울의 기억 속 필름에 한 컷이 늘었다. 



    늘 같은 햇살, 바람, 식물은 없다. 매일 달라지는 경우의 수들이 모여 새로운 장면이 만들어진다. 예전이라면 의식 하지조차 못했을 것들이 자연스레 내 시야에 들어온다. 출근길에 마주치는 오랜 조적벽에 자리한 담쟁이는 붉은 색이 짙어졌고 조적 벽 너머 자리한 감나무에 남겨진 까 치밥엔 손님이 다녀간 흔적이 남아있다. 길 한편에 쌓였던 낙엽들은 바람에 들뜬 듯 둥실둥실 떠다닌다. 이렇게 소소한 것들이 오늘의 장면을 만들고 내 일상 곳곳에 붙어 행복의 원천이 되어간다.


    식물과 함께한 지 올해로 5년이 되었다. 이전의 나는 어땠더라. 나를 돌본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았던 것 같다. 퇴근을 하면 늘 알 수 없는 공허함에 휩싸였다. 바쁘게 살았지만 무엇 하나 이룬 것이 없는 하루.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 시간만 빠르게 흐르는 듯한 기분은 나에게 불안을 안겨주었다. 일과 삶 사이에서 나를 지탱할 무언가가 필요했다. 



    식물을 맨 처음 구매했던 때도 겨울 즈음이었다. 퇴근 후 대형마트에 들렀다 에스컬레이터 옆 작은 공간에 자리한 식물 가게에서 미니 콩고 화분을 보았다. 푸석한 얼굴로 반질반질 윤이 나는 작은 잎들을 멍하니 바라보다 홀린 듯 식물 가게로 들어갔다. “저 하얀 화분에 있는 식물 을 구매하고 싶은데, 잘 안 죽나요? 제가 식물을 처음 키워 봐서요.” 식물 가게 주인은 잘 안 죽냐는 질문을 수도 없이 들었는지 빛이 잘 안들어오는 장소에 두어도 괜찮고 물은 일주일에 한 번씩만 주면 되니 걱정하지 말라고 답했다. 


    집에 데려온 미니 콩고는 마트 조명 아래에서보다 조금 덜 반짝거렸지만 그래도 좋았다. 초록빛 하나 없는 하얗고 건조한 내 방에서 미니 콩고는 유독 빛나 보였다. 식물 가게에서 뿌린 잎 광택제 덕이었겠으나, 그때의 나는 그걸 알 턱이 없었고 그저 내 기분이 조금 나아졌다는 사실이 좋았다. 잎 한 장, 두 장… 늘어나는 잎을 바라보며 점차 호기심과 애정이 뿌리내리기 시작했다. 삶에 식물을 들이면서 이전보다 시간이 더 빨리 흘러가는 느낌을 받지만, 이젠 불안하지 않다. 계절의 흐름에 따라 착실히 제 할 일을 해내는 식물의 시간에 맞추어 살아가며 안식을 얻는다. 



    일직선이 아닌 순환하는 삶. 오늘의 행복이 모여 미래의 장면이 된다는 걸 알고 나니 지난 일을 되돌아보지 않고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 되었다. 바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건 식물은 매일 조금씩 자란다. 정체되지 않는 그들의 삶은 나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내 삶은 점차 식물과 함께하는 의미있고 평온한 여정이 된다. 


    카렐 차페크의 『정원가의 열두 달』이라는 책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더 좋은 것, 더 멋진 것들은 늘 한 발짝 앞에서 우리를 기다린다. 시간은 무언가를 자라게 하고 해마다 아름다움을 조금씩 더한다. 신의 가호로 고맙게도 우리는 또다시 한 해 더 앞으로 나아간다.” 좁았던 나의 세계가 식물과 함께하며 확장되는 과정이 즐겁다. ‘다음 계절에는, 내년에는…’ 늘 달고 사는 이런 말들엔 매년 찾아오는 익숙한 것들에 대한 기다림과 새로운 것들에 대한 기대감이 묻어 있다. 내가 식물을 키우듯 식물도 나를 키운다. 두 삶이 같은 선 위에 놓이고 오늘도 조화롭게 흘러간다. 


    에디터: 선요 (@ju_seonyo )

    작은 정원을 가꾸며 식물과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쓰는 식물 크리에이터




  • 지속가능한 뷰티
    [아로마티카 앤 라이프] 강아지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작성자 : 작성일 :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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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우리 집 욕실에는 내가 쓰는 아로마티카 바디워시와 뾰롱이가 쓰는 도그 샴푸가 나란히 놓여 있다. 반려견의 휴식과 기분 전환도 중요하니까. 


    뾰롱이, 나의 사랑하는 강아지를 보며 종종 생각한다.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고. 최근, 반려견의 심리 치료에 관해 찾아보다 펫 아로마테라피에 대해 알게 되었다. 펫 아로마테라피는 강아지의 타고난 후각 능력을 이용해 건강을 증진시키는 향기 요법이다. 스트레스를 완화해 주고 내면을 편안하게 해줘 몸과 마음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가끔 어쩔 수 없이 혼자 두고 외출했다 돌아오면 뾰롱이는 화도 못 내고 의기소침한 모습이다. 축 처진 꼬리와 쓸쓸해 보이는 눈망울. 그럴 땐 뭐든 해주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속상했다. 그래서 뾰롱이에게 펫 아로마테라피를 선물하기로 했다. 내가 선택한 제품은 아로마티카 ‘젠틀 그룸 도그 샴푸’. 아로마티카의 바디워시를 오랫동안 사용해와서 펫제품을 결정하는 게 어렵지 않았다. 샤워를 할 때 내가 느끼는 편안함, 휴식의 느낌을 뾰롱이에게 줄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았다. 



    "뾰롱아, 이리 들어와. 씻자.” 뾰롱이가 슬금슬금 뒷걸음질 친다. 뾰롱이는 목욕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내가 웃으며 “뾰롱아, 이건 좋은 거야. 우리 같이 품격 있는 아로마테라피의 매력에 빠져보자.”라고 말했다. 못 알아들었겠지만 내가 웃으니 마음을 놓고 욕실로 들어온다. 


    뾰롱이는 피부가 민감한 편이어서 자주 긁는다. 그래서 나는 뾰롱이 음식이나 바디 용품을 구입할 때 성분을 유심히 보는 편이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피부가 무려 1/3이나 얇아 자극에 취약하다. 아로마티카 도그 샴푸는 코코넛 등에서 얻은 식물 유래 거품으로 노폐물을 순하게 씻겨준다.  


    뾰롱이 몸을 적시고 샴푸를 손에 덜어 문질렀다. 문지를수록 부드러워지는 느낌. 특히 이 제품엔 아르간 오일과 판테놀 등 건강한 컨디셔닝 성분이 들어 있어, 샴푸만으로도 모질을 윤기 있게 관리할 수 있다. 컨디셔너 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목욕 시간이 줄어든다. 목욕할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강아지라면 더 유용할 것 같다. 


    목욕을 시작한 지 몇 분 지나지 않아 라벤더, 제라늄 등의 에센셜오일이 블렌딩된 향이 욕실에 퍼지면서 뾰롱이도 나도 노곤해졌다. 몸의 긴장이 풀어지자 마음도 편안해졌다. 부드러운 뾰롱이를 어루만지는 동안 사랑의 말들이 입에서 거듭 발음되었다. 이 작은 아이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우주의 가장 큰 행복처럼 느껴졌다. 



    뾰롱이도 평소보다 차분하게 앉아 있는다. 입꼬리도 부드럽게 올린 채로. 목욕할 때면 눈을 내리깔며 소심한 표정을 지었었는데 이날은 졸린 듯 헤, 웃었다. 거품을 이불처럼 덮고 아늑해 보이는 뾰롱이에게 말했다. “뾰롱아, 목욕 시간도 참 좋다, 그렇지?” 이렇게 명확하고 커다란 행복이라니! 잠시 욕실을 정리하는 사이, 뾰롱이는 잠이 들었다. 아, 귀여워. 이건 찍어야 해. 호들갑을 떠니 깨버렸네. 우린 매주 한 번 혹은 두 번 같이 아로마테라피를 하고 있다.


    에디터: 이우성 시인(@minam_ws)


    더 알아보기: 젠틀 그룸 도그 샴푸 라벤더 앤 제라늄

  • 지속가능한 환경
    #환경의 날 : 1명의 Zero waster 보다 10명의 Less waster가 많아지길! 작성자 : 작성일 : 2024-05-31


    녹음이 짙어가는 6월에는 세계 환경의 날이 있습니다환경의 날은 1972 6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를 통해 지정된 날로세계인들이 한마음 한 뜻이 돼 지구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을 다짐한 날입니다.
     
    하지만거대한 흐름 속 나의 작은 실천이 의미 없다고 느껴져 시작조차 하지 못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거창하지 않아도 좋아요.
    🙆 하루에 한 개씩 매일 꾸준히 실천하고이 실천들이 곧 습관으로 만들어진다면 좋은 변화를 이끌 거예요.
     
    아로마티카는 환경 문제에 대해 낙담하거나 포기하지 않고더 나은 지구와 우리의 미래를 꿈꿉니다그런 의미에서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Less waste’를 제안하고 있죠. Less waste는 쓰레기를 제로(0)로 만드는 완전무결한 실천보다 하나씩 쓰레기를 줄여 나가는 사소한 습관들에서 출발하는데요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실천하는 것이에요.

    


    100에서 0이 아닌그 사이에서 쓰레기들을 계속 줄여 나가는 행보.
    환경의 날을 맞아아로마티카가 제안하는 일상 속 Less waste!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불필요한 잔재 쓰레기를 줄이는 절약(REDUCE)’ 방법


    매일 샤워하며 사용하는 샴푸와 컨디셔너자주 쓰는 주방세제 등도 익숙한 용기 형태가 아닌 바(Bar) 형태의 고체 비누도 있다는 사실아시나요? 
     
    비누는 별도의 패키지 용기에 담지 않아도 되기에 플라스틱 용기펌프라벨 등 불필요한 잔재 쓰레기를 남기지 않고 온전히 그 자체로 쓰임을 다하고 사라지죠🧼 쓰레기 발생을 줄일 뿐 아니라 부피와 무게가 줄어들어 배송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400ml 액체 샴푸 1병은 약 65사용 가능한데고체 샴푸바는 약 100회 사용이 가능하여 더 오래 쓸 수 있는 경제적인 장점도 있죠.💲
    *아로마티카 자사제품 여성 긴 모발 기준사용 습관이나 모발의 길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아로마티카의 고체 비누는 화학적인 공정없이 열을 가하지 않고 반죽해 만들고 있어요자연 유래 계면활성제와 천연원료 에센셜오일 등을 배합하고 물리적인 힘을 가해 제조하고 있죠화학적 공정이 없기 때문에 피부에 좋은 성분이 유지되는 게 장점입니다우리 몸의 pH와 가까운 약산성을 띠고 있어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하답니다특히 샴푸바와 컨디셔너바는 실리콘 free로 두피 모공 케어는 물론환경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어요.


    * 실리콘 성분은 자연적으로 쉽게 분해되지 않고 물과 잘 섞이지 않는다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해양 환경에 오래도록 잔존하는 문제와 해양 생물에 축적되는 이슈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요.
    >자세히 알아보기<

    

    설거지 비누인 키친솝은 몇 번만 문질러도 조밀한 거품이 형성되어 사용이 편하고과일과 채소유아 식기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심되는 성분으로 만들어졌어요식용 설탕소금옥수수 전분이 식기류의 기름때를 씻어내고 레몬&오렌지 오일이 강력한 세정효과를 내죠설거지하는 내내 상큼한 향이 은은하게 맴도는 것도 장점이에요.



    아로마티카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을 이번 기회에 '패키지 없는 고체 비누 형태'로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두피의 각질을 쉽게 탈락할 수 있게 도와줄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바

    ✔️얇아진 모발을 튼튼하게 가꾸어 줄 로즈마리 헤어 씨크닝 컨디셔너 바
    ✔️유일한 주방용품 키친솝 레몬 & 오렌지




    자원이 지닌 가치를 '재사용(REUSE) 방법' 


    자원이 지닌 가치를 알아보고 용기를 여러 번 다시 사용하는 환경 실천, ‘리필(refill)’도 함께 제안합니다사용한 용기를 재사용해 내용물을 필요한 양 만큼 구매할 수 있는 리필(refill)’Less waste를 실천하는데 좋은 방법이죠.
     
    아로마티카는 재사용 문화를 확대하고자 매장 내 빈 용기를 가져오면 내용물만 리필할 수 있는 리필 스테이션 공간을 운영하고 있어요내용물만 구매하니 비용도 아끼고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겠죠?



    또한 거리상의 이유로 리필 스테이션을 방문하지 못하는 분들은 리필팩’ 제품을 추천해요아로마티카 리필팩은 2016년 총 7종의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현재도 꾸준히 판매하고 있죠리필은 본품 대비 최대 50% 가격이 낮답니다경제적이면서 환경 영향도 최소화하기에 1 2!😉💲


    비닐 소재의 리필팩은 용기 대비 플라스틱이 덜 사용되고 기존 용기에 리필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 수 있어요아로마티카 로즈마리 샴푸의 경우, 500ml 리필팩은 본품 대비 플라스틱 배출량을 최대 79% 절감할 수 있습니다.



    최근 새롭게 리뉴얼된 아로마티카 리필팩은 별도의 토출구 없이 오로지 비닐 PE 파우치로만 이루어져 있어요가위로 모서리를 쓱자른 후 용기에 부어주세요다 비운 리필팩은 물로 깨끗이 헹군 후 비닐로 배출하면 맨홀 뚜껑주차장스토퍼가로수 보호판과 같은 유용한 자원으로 다시 탄생하죠😊


    ✔️두피의 각질을 쉽게 탈락할 수 있게 도와줄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리필
    ✔️얇아진 모발을 튼튼하게 가꾸어 줄 로즈마리 헤어 씨크닝 컨디셔너 리필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탁월한 
    수딩 알로에 베라 젤 리필




    1명의 완벽한 Zero waster보다 

    10명의 Less waster가 많아지길

    물론, ‘소비’ 자체를 멀리하는 것이 제일 친환경적인 방법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소비해야 하는 것들은 오래도록 쓰임을 할 수 있는지’ 혹은 재사용 • 재활용이 용이한 제품인지’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의지만 있다면 일상 속 Less waste를 충분히 실천해 나갈 수 있어요.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나의 생활 반경에서 쉽게재미있게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그래야 지속가능하니까요! - 
    😉) 오늘부터 내가 할 수 있는 Less waste를 한 가지만이라도 정해보아요!




    [EVENT] World Environment Day 

    (6.5~6.10)


    다가오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온전히 느끼고 지속가능한 라이프를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4일간 환경의 날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불필요한 패키지를 줄일 수 있는 고체바를 포함한 제로웨이스트 품목은 최대 30% 고체바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용기 재사용이 가능한 리필팩은 1+1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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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히! 환경의 날 매거진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2,000원 추가 할인 쿠폰을 드립니다.😊 아래 코드를 로그인 하신 후 쿠폰등록 해주시면 6.5(수) ~ 6.10(월)까지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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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지구를 지키기 위한 건강한 소비'의 시작점.
    SAVE THE SKIN, SAVE THE PLANET.
     


  • 지속가능한 환경
    #바다의 날 : 지구의 파란 심장 ‘바다’를 생각하며 작성자 : 작성일 : 2024-05-28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는 만큼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 등 다양한 기념일이 있습니다자녀부모님스승 등 소중한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표현하는 의미 있는 날이죠.

    그런데, 5월에 또 다른 중요한 기념일이 있다는 사실아시나요바로 5월 마지막 날(5/31) ‘바다의 날입니다바다의 소중함과 바다 관련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6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죠.



    지구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바다 지구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태양열을 흡수하고 저장해 기후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대기로부터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탄소 배출을 줄여주죠더불어 풍부한 자원의 보고이자 수많은 생물의 삶의 터전으로서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지구의 파란 심장이에요.  
     
    우리의 삶과 바다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그렇기에 플라스틱 쓰레기부터 해양 생태계 파괴 문제도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죠특히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도 바다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산호초 백화현상을 일으키는 선크림부터 방부제인 파라벤페녹시에탄올은 생태계 호르몬 교란을 일으키기도 하죠그중 매일 샤워하면서 사용하는 샴푸나 컨디셔너바디워시 등에 주로 사용되는 실리콘’ 성분도 해양오염과 생태계 유해성을 일으키고 있답니다.



    

    화장품 속 실리콘 성분이 품고 있는 해양 생태계 문제 



    샴푸나 트리트먼트 사용 후에는 머릿결이 금방 부드러워지고 찰랑거리죠? 바로, ‘실리콘(Silicone)’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표면 장력이 낮은 실리콘 성분이 보호막을 형성하죠. 하지만 실리콘 성분은 자연적으로 쉽게 분해되지 않고 물과 잘 섞이지 않는다는 특성도 갖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해양 환경에 오래도록 잔존하는 문제와 해양 생물에 축적되는 이슈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요. [1]유럽화학물질청 ECHA에 따르면 일 년에 18,000톤의 실리콘이 유출되며, 500톤이 환경에 축적되고 있고 화장품이 대표적인 배출원이라고 합니다.





    [2]생태계 독성을 우려하여 이미 EU에서는 실리콘 성분 중 대표적인 계열인 ‘사이클로실록세인(Cyclosiloxane)’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씻어내는 화장품에는 ‘사이클로테트라실록세인(D4)’과 ‘사이클로펜타실록세인(D5)’을 최대 0.1% 이상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죠. 2025년 4분기부터는 사이클로헥사실록세인(D6)도 최대 사용량을 0.1%로 규제한다고 합니다.


    잠깐!🤚실리콘이 들어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죠?  


    제품 뒷면 전 성분 표시에는 원재료명으로 기재되기에 실리콘으로 표시되어 있지 않아요.
    실리콘 종류는 매우 다양하기에, EU가 규정한 환경에 유해한 실리콘 성분은 ‘~실록세인’으로 끝난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 사이클로테트라실록세인(D4), 사이클로펜타실록세인(D5), 사이클로헥사실록세인(D6)

    [3]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실리콘 성분에 대한 규제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메이크업 및 헤어케어 3,000여 제품 중 40% 이상이 ‘사이클로실록세인’ 계열 실리콘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아로마티카의 피부를 위한, 지구를 위한 '실리콘 FREE'



    아로마티카는 지속가능한 뷰티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수자원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화장품 생산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환경 문제를 인식하려고 노력합니다샴푸바디워시치약 등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은 결국 물에 씻겨 바다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이죠.

    실리콘 성분이 들어간 샴푸나 컨디셔너는 모발에 보호막을 형성해 부드럽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지만오히려 지성 두피 타입에게는 피지와 노폐물이 모공을 막아 지루성 두피염 유발 가능성이 높이고물에 씻겨 흘러가면 해양 생태계 오염도 일으키게 됩니다아로마티카는 우리 피부와 지구를 지키기 위해 샴푸와 컨디셔너에 실리콘 FREE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더불어 헤어 오일은 실리콘을 대체해 식물 유래 오일 베이스를 사용합니다모발 겉면만 코팅해 일시적인 부드러움을 주는 실리콘이 아니라 식물 성분 프라칵시 오일을 사용해 소량만으로도 모발에 윤기를 살리도록 해주죠.  
     
    피부도 살리고 지구도 살리는아로마티카의 실리콘 FREE 헤어케어 제품을 만나보세요. :-)
     

    




    지친 두피에 활력을 선사하는
    아로마티카 |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400ML

    


    가늘어진 모발에 힘을 길러 탄력과 부드러움을 주는
    아로마티카 | 로즈마리 3-in-1 트리트먼트160ML



    끈적임 없이 윤기 보습만을 선사하는

    아로마티카 | 리츄얼 헤어오일 라벤더 & 페츌리 50ML

    아로마티카는 건강하고 깨끗한 생태계의 아름다움을 보전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고민과 행동들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
     
    우리의 바다 생태계가 건강한 순환을 이어갈 수 있도록
    SAVE THE SKIN, SAVE THE OCEANS.




    [1] Committee for Risk Assessment (RAC),ECHA, 2019,6p
    [2] D4, D5, D6: the European Commission notifies new restrictions
    [3] 
    유럽이 금지한 화장품 원료, 국내는 규제 없이 계속 사용 < 패션‧뷰티 < 유통 < 기사본문 - 우먼타임스


  • 지속가능한 환경
    JOIN THE CIRCLE : 2024 중학교 자유학기제 수업 현장 이야기 작성자 : 작성일 : 2024-05-13


    지구의 날이 있는 4월부터 아로마티카는 중학교에 찾아가 자원순환 캠페인 ‘JOIN THE CIRCLE’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올해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정규 교과수업으로써 아로마티카 Team과 조인더서클 캠페인에 연대 중인 제로웨이스트샵 대표님분들이 직접 환경 선생님으로 나섰죠. 🏫🎒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 중인 제로웨이스트샵 대표님


    지난 콘텐츠에서 환경 교육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다면,
    이번에는 학생들과 함께한 교육 현장 속으로 가볼까요? Let’s Go!➡️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 클릭↓)
    JOIN THE CIRCLE : 2024 중학교 자유학기제 자원순환 환경교육
     
     2교시 동안 진행된 자원순환 환경교육의 학습 주제는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사회 구성원인 우리는 환경과 떨어져 살 수 없기에환경 감수성과 환경 친화적인 행동을 어릴 때부터 배우고 실천해야만 하죠.




    우리 일상과 연결된 환경 문제 이해하기”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학생들과 함께 우리가 “왜 환경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나와 환경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급식 시간에 남긴 잔반부터 우리가 헌 옷 수거함에 버린 옷들도 모두 탄소배출이 일어난다는 걸 배우면서지구와 내가 정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더불어 수많은 플라스틱이 석유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고 많은 학생이 놀라워했어요매일 사용하곤 있지만 무엇으로 만들어지는지 생각해보긴 쉽지 않으니까요우리가 편하게 쓰는 옷물티슈비닐봉지도 모두 플라스틱이는 사실에 학생들이 많이 공감했답니다.
     




    “쓰레기가 아닌 자원으로써쓰임을 재발견하기” 

    무심코 배출하는 쓰레기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것들을 할 수 있을까요바로자원 순환이죠!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다시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면 자원이 됩니다일상 생활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했어요바로 용기 재사용용기가 지닌 쓰임의 가치를 알아보며 학생들과 함께 리필을 통해서 재사용(reuse)을 체험해봤어요.
     
    다 쓴 샴푸 용기를 챙겨 내용물만 다시 리필하면플라스틱 용기를 덜 사용해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어요학생들이 리필 체험을 한 티트리 샴푸의 경우, 400ml 용기 본 품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34g 줄여 약 71% 줄일 수 있어요.
     
    리필 매장을 직접 찾아가기 어려울 때는 리필팩을 구매해 직접 리필할 수도 있죠리필팩은 용기보다 플라스틱 사용량이 적고다 사용 후에는 비닐로 재활용이 가능하답니다


        재사용 실천인 ‘리필(refill)’ 체험 중인 학생들


    두 번째로는 무한 순환을 위한 재활용(recycle)에 대해 자세히 배워보았어요.
    우리가 버린 투명 페트병이 어떻게 재활용되어서 다시 의미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지는지교구 KIT와 영상을 보면서 자세히 알아보았죠.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투명 페트 자원 순환 과정을 살펴보는 학생들


    교구 KIT에 있는 플라스틱 원료(플레이크펠릿)를 직접 만져 보고 투명 페트병을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도 함께 해보았어요특히 투명 페트병을 배출할 때 뚜껑을 닫아야 하는지 따로 분리해야 하는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으시죠뚜껑을 별도로 분류하지 않더라도 분쇄 및 비중분리 과정을 통해서 뚜껑은 분리가 가능합니다. (+뚜껑을 닫지 않으면 페트 안 속 이물질이 흐를 수 있어 재활용률이 떨어질 수 있죠!)
     

    ▪️비중 분리 : 밀도차를 이용해 PET에 섞여 있는 비닐 라벨 등의 이물질을 분리하는 재활용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