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공지] 알러지 유발물질 표기 안내
작성자 아로마티카 (ip:)
  • 작성일 2020-02-0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732
  • 평점 0점

안녕하세요,
아로마티카입니다



20년 1월 1일부터 화장품법의 전성분표시규제에 따라 화장품에 사용된 향료 성분 가운데 식약처가 정한 알러지 유발 성분 25종은 성분명을 정확하게 명시하도록 의무화 되었습니다. [*1]
현재 식약처에서 권하는 표기법에 따라 아로마티카의 표기 또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아로마티카의 제품 처방 변경이 아니며 기존 사용하던 "천연 에센셜 오일"의 성분명을 세분화하여 표기하게 되었습니다.

추가 기재하게 된 리날룰, 리모넨 등 알러젠 표시성분은 천연 vs 합성 유래로 구분되지만 전성분 표기에서 알러지 성분은 천연향, 합성향 상관없이 동일한 이름으로 표기됩니다. [*2] 자연에서 얻은 천연향(에센셜 오일)에도, 석유에서 추출해 화학적인 공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합성향(조합향)에서도 말입니다.
라벤더 에센셜오일로 예를 들면,
- 아로마티카가 사용하는 라벤더 에센셜오일을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가 천연 리날룰 성분입니다.
- 합성 리날룰 원료의 유래는 라벤더, 호우드 허브에서 추출한 천연 리날룰과, 화학적으로 만든 합성 리날룰이 있습니다.
향료회사에서 100~500가지 석유화학 향료를 섞어 만든 합성향으로 화장품, 향수, 세정제, 방향제, 향초, 심지어 화장지에도 사용됩니다. 크게 식품에 주로 들어가는 식향(flavor)과 향수, 화장품 및 기타 생활용품에 들어가는 방향(fragrance)으로 나뉘는데, 문제는 먹을 수 있는 식향이던 방향이던 이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원료가 거의 모두 합성향입니다.

바나나맛 우유, 딸기향 시럽 감기약, 바닐라맛 아이스크림, 바비큐맛 과자부터 시중의 거의 모든 향수와 화장품, 장미향의 화장지, 고기 냄새를 없애주는 스프레이 탈취제, 차량용 방향제, 향초 심지어 담배에 이르기까지 향료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찾는 것이 더 어려울 정도로 우리 주변의 거의 모든 제품에 향료가 들어가 있습니다.

합성향(조합향)은 이미 여러 논문에서는 합성향 내에 알러지 유발 성분 뿐만 아니라 천식, 발암물질, 호르몬 교란물질, 발달 독성 등 만성적인 건강 우려성분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3~*5]

아로마티카는 향료회사에서 합성향(조합향)을 수급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향의 원료(에센셜오일)를 원산지에서 재배, 생산, 제조, 포장까지 철저하고 엄격하게 확인 후 소싱하였으며, 아로마테라피스트가 직접 조향한 후 자사 공장에서 직접 제품에 처방하고 있습니다.

아로마티카는 향을 내기 위해서 절대 합성향을 쓰지 않으며, 향이 있는 제품의 경우는 식물 원료 자체의 향(예 : 카카오버터, 유기농 코코넛, 로즈마리 추출물, 라벤더 워터 등) 혹은 에센셜 오일의 향입니다.

알러젠 성분에 표기에 대해서는 별도 주석처리하여 "천연 에센셜 오일과 그 안에 포함된 성분"으로 표기하였으니 제품 구매에 참고하시어, 아로마티카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화장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식약처에서 고시한 25종의 알러지 유발 표시 성분



[*2]합성향(Fragrance), 향의 원료(알러젠),천연향(에센셜오일)이함께 포함된 제품의 전성분 라벨 예시
*빨간색 : 합성향, 향의 원료(알러지 유발 성분 25종)
*파란색 : 천연향(에센셜 오일)




[*3] 성분 안전 사이트 (EWG)에서 향료(Fragrance)는 위험도가 8이며, 알러지 유발 가능성 및 면역체계 교란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1. Other Concerns : Non-reproductive organ system toxicity, Ecotoxicology, and Irritation (skin, eyes, or lungs)
기타 우려사항 : 비 생식 기관 시스템 독성, 생태 독성 및 자극 (피부, 눈 또는 폐)

2. Functions : deodorant, masking, and perfuming
- 기능 : 탈취제, 마스킹 및 향수

3. About the Chemical : The word "fragrance" or "parfum" on the product label represents an undisclosed mixture of various scent chemicals and ingredients used as fragrance dispersants such as diethyl phthalate. Fragrance mixes have been associated with allergies, dermatitis, respiratory distress and potential effects on the reproductive system.
- 향료에 대해서 : 전성분에 나타나는 향료, 퍼퓸의 의미는 디에틸프탈레이트와 같은 향을 널리 퍼뜨리는 화학성분외에 다양한 밝히지 않은 많은 화학물질을 통칭하는 말이다. (다른말로 수 백가지의 검증되지 않은 알 수 없는 화학물질이 모두 들어가 있다는 뜻이다.) 향기 혼합물은 알러지와 피부염 호흡기 장애와 관련이 있으며, 더 나아가 생식기 시스템에도 잠재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4. Synonyms : FRAGRANCE, PARFUM
- 동의어 : 향수, 퍼퓸


https://www.ewg.org/skindeep/ingredients/702512-FRAGRANCE





미국의 비영리 환경시민 단체 EWG (Environmental Working Group) 는 2010 년 향수에 숨겨진 유해물질 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향수에 들어가는 향료에는 안전도 검사가 이뤄지지 않은 비밀 화학물질과 잠재적 호르몬 교란물질인 프탈레이트가 들어있다’고 밝혔다. 향기를 은은하게 오랫동안 보존시키는데 사용되는 가소제의 일종인 디에틸프탈레이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의 일종는 남성과 여성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친다. 임신한 여성이 이 물질에 장기간 노출되면 남아의 경우 요도하열, 잠복고환을 유발할 수 있다. 남성에게는 정자 수 감소, 여성화 등도 나타날 수 있다.


[*4] 합성향의 유해성

아래는 천연향과 합성향에 대한 차이점을 설명한
The AROMATICA's Clean & Sustainable Standard의 일부 내용입니다.


천연향은 에센셜 오일을 말하며 아로마테라피의 근본이 되는 물질로 식물(Herb)의 특성에 따라 꽃, 잎, 줄기, 뿌리, 열매, 껍질, 수지 등에서 증류, 발현 및 추출을 통해 얻은 친유성 물질로 천연휘발성 정유 (Volatile Oil, 精油)를 뜻한다. 예로부터 몸과 마음,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자가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자연 치료법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대체의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피부에 강한 항 염증성을 가지며, 오래된 피부 세포를 자극하여 새로운 세포 형성을 촉진하고, 근육 상태와 혈액순환을 향상시킨다. 또한 노폐물 제거를 하고 피지 생성을 조절하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로마 에센셜 오일이 신체에 미치는 효과로는 체질개선, 혈액정화, 항 감염, 향균, 항 바이러스, 수렴작용, 위장내의 가스배출, 발한작용, 이뇨, 생리촉진, 거담, 상처치료, 재생촉진, 신경계 조절, 진정, 근 긴장 완화를 한다.

합성향
은 약 4,000여종 가까이 있지만, 보통 조합에 이용되고 있는 것은 그중 500~600여종 정도이다. 천연향료 내에 유향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화합물도 있지만 천연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또는 아직 검출되지 않는 유황 화합물도 있다. 알코올에 대한 향료의 배합률 즉, 부향률에 따라 퍼퓸, 오드 투왈렛, 오드 코롱으로 나눈다.
조합향은 적게는 수십 종, 많을 때는 100여종 이상의 향료소재가 일정비율로 혼합되어 좋은 냄새를 발하는 혼합체이다. 향료 소재의 조합에 따라 조합향료를 만드는 것을 조향 또는 조합이라 한다. 사용목적에 맞게 배합된 향료 소재의 종류, 배합법 등이 달라 입에서 체내로 들어오는 식품향료와 그렇지 않는 향료로 구분이 가능하다. 향기를 은은하게 오랫동안 보존시키는데 사용되는 가소제의 일종인 디에틸프탈레이트(DEP)는 남성과 여성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친다. 임신한 여성이 이 물질에 장기간 노출되면 남아의 경우 요도하열, 잠복고환을 유발할 수 있다. 남성에게는 정자 수 감소, 여성화 등도 나타날수 있다고 한다.
향기자체의 화학성분은 무역비밀로 보호되고 라벨에 "향료(fragrance, perfume)"라고만 기술된다. 1986년에 발표된 ‘집과 직장에서의 신경독성물질’이라는 논문에서는 합성향료를 신경독성실험에서 실시한 6가지 합성 물질 카테고리에서 가장 위험한 물질로 지목했다. 보고서는 향료(fragrance)에 사용된 화학물질의 95%는 석유에서 유래한 합성화합물이라고 언급했다. 벤젠 유도물, 알데하이드 외 여러 가지 독성물질과 자극 물질로 알려진 화합물들은 암을 유발, 기형아 출산 및 각종 중추신경계질환과 알레르기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출처 : 집과 직장에서의 신경독성물질 (Report by the Committee on Science and Technology. US House of Representatives, Sept. 16, 1986) >
http://www.womensvoices.org/avoid-toxic-chemicals/fragrance
그럼, 합성향료의 대안은? 안전한 향이 들어간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있다.
합성향을 대체하는 물질로는 향기나는 식물(허브)의 열매, 잎, 줄기, 뿌리에서 추출한 천연 에센셜오일이 있다. 물론, 에센셜오일도 일부 원료의 경우 피부 알러지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오일이 있지만 합성향료에 비하면 부작용이 거의 없는 원료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이스크림이나 케익을 만들 때 바닐라 향료(Vanilin) 대신에 천연 바닐라오일을 사용하거나 화장품에 합성 로즈향 대신에 천연 로즈오일을 넣은 크림을 만들 수 있는 것을 넣을 수 있는 것이다.
> 합성향과 천연향에 좀 더 자세히 공부하기 http://naver.me/Fa8vIs2X
> 라벤더 에센셜오일의 진실 http://naver.me/xZti8GRA

[*5] 샴푸를 쓰면 살이 찐다고?
화장품·비누와 같은 생활 미용 용품을 사용하면 살이 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다소 황당해보이는 결과지만 , 그 이유는 타당하다 . 샴푸 등에 들어 있는 화학용품이 사람 몸의 시스템교란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미국 뉴욕의 마운트시나이병원 연구진이 샴푸·화장품·비누 제품 중 70% 정도에 함유돼 있는 프탈레이트(phthalate)가 내분비 교란을 일으키며, 내분비 교란으로 인해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프탈레이트는 특히 호르몬 분비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