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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탈모 현상, 두피 건강 사수하라

15.10.26

요즘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나타나는 탈모의 원인은 유전이나 임신  출산의 경우를 제외하고 스트레스와 계절적인 이유가 크다. 특히 봄철에는 급격히 건조해진 날씨와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인해 모공이 막히고 두피의 기능이 저하된다. 두피의 기능이 저하되면 모발 성장이 더뎌지고 영양 부족으로 인해 모발의 힘을 잃기 마련이다. 두피는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탈모 증상이 급속도로 진행되거나 호전되므로 청결과 유·수분의 밸런스를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씨크닝 샴푸'/아로마티카 제공

머리를 감기 전에는 둥근 브러시를 이용해 두피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 빗질을 하면 두피의 죽은 각질을 제거하고 두피 긴장을 풀어줘 모낭에 영양분이 잘 공급되도록 도와준다. 머리를 감을 때에는 충분한 시간 동안 두피를 마사지하듯 샴푸해주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로 오랜 시간 샴푸를 한다면 강한 자극으로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니 체온과 비슷한 적당 온도를 지키도록 한다


▲ 그라함스 '내츄럴 샴푸'/그라함스 제공

두피가 약해지거나 민감해 독소와 노폐물들이 배출되지 못하는 경우에는 천연 성분의 샴푸 제품을 사용하면 좋다. 아로마티카의 '로즈마리 씨크닝 샴푸'는 설페이트와 실리콘오일이 들어가지 않은 천연 샴푸로 허브추출물과 에센셜 오일 성분이 두피와 모근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그라함스의 '내츄럴 샴푸'는 호주 유기농 허브와 마누카 꿀이 함유돼 두피트러블 완화와 수분 공급에 효과적이다.



▲ 메다비타 '트레따멘토 인텐시보 토닉'/메다비타 제공

오랜 시간 유해 환경에 노출된 두피는 기능이 저하되어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십상이다. 이럴 때는 샴푸 후 깨끗한 두피에 헤어 토닉 제품을 도포해 가볍게 마사지해 사용하면 미세혈관 순환을 자극해 모발유실 방지를 도와줄 수 있다. 메다비타의 '트레따멘토 인텐시보 토닉'은 자연 농축 성분의 '로션 콘센트리(Lotion Concentree)'라는 특허물로 두피순환 및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

샴푸 후 두피와 모발을 완전히 말리지 않은 채로 잠자리에 들거나 머리가 젖어 있는 상태에서 뜨거운 바람을 바로 쐬는 것은 두피 건강을 해친다. 드라이 할 때에 두피에서 모발 끝부분의 순서대로 머리를 말리고 두피 부분은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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