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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같이 메마른 가을 피부, ‘지중해 바다’에 답이 있다”

15.10.16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면서 형형색색 단풍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 시작했지만 피부는 오히려 낙엽처럼 바싹 마르기 마련이다. 가을에는 차디 찬 바람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심해 피부도 건조해지고 민감해져 자칫 보습관리에 소홀해지면 각질이 피부에 쌓이고 모공을 막아 각종 피부 트러블 및 잔주름과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가을철 피부관리는 메마른 피부에 부족해지기 쉬운 유분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항상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마시고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며 민감해진 피부에 자극을 주거나 유해한 화학 성분을 배제한 보습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아로마티카(www.thearomatica.co.kr)’의 씨 대퍼딜 아쿠아 수분라인은 ‘바다 수선화’로 불리는 씨 대퍼딜(Sea Daffodil)이 주성분으로 함유돼 가을철 건조해진 피부 속까지 수분을 채워주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씨 대퍼딜’은 지중해 및 유럽 남부 해안가의 뜨거운 태양과 강한 바다 바람을 견디며 자라는 식물로 여름철 가장 더운 달에 꽃을 피울 만큼 강한 생명력과 수분저장 능력을 갖고 있다.

 

‘씨 대퍼딜 아쿠아 젤 크림’에 사용된 유화제는 피부 밀착감이 우수한 차세대 저자극성 유화제로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 유지에 도움을 주며, 내용물 속에 들어있는 마이크로 크기의 작은 입자들은 액정(Liquid Crystal)을 형성해 일반 에멀젼에 비해 많은 양의 결합수를 함유,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장시간 동안 각질층으로 수분 흡수가 지속되게 도와준다.

 

‘씨 대퍼딜 아쿠아 토너’는 정제수 대신 유기농 알로에베라잎즙(86%)을 이용해 풍부한 수분 공급을 도와주며, 브라질 토착민들이 직접 피부에 바르면서 보습력을 유지시켰다는 바바수씨 오일은 수분의 증발을 차단시켜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아로마티카'는 호주 정통 아로마테라피와 유기농 자연주의 화장품에 대한 철학과 처방을 바탕으로 합성향과 합성 원료를 대체해 천연 에센셜 오일 및 천연 원료를 적용한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브랜드로 현재 롯데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현대 백화점, NC백화점 유기농관 및 1층 뷰티갤러리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 미국, 대만, 호주, 싱가포르, 일본, 중국에도 유통되고 있는 글로벌 유기농 브랜드이다.

미디어팀 med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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